보안·개인정보

법인 대리운전, 임원 동선은 누가 볼 수 있나요 — 계약서에 넣을 보안 조항 7가지

법인 대리운전 계약의 보안 조항은 임원이 언제 어디서 어디로 이동했는지, 누구의 연락처와 자택 주소를 업체에 넘겼는지가 계약 기간 중에 누구에게 보이고 계약이 끝난 뒤 언제 지워지는지를 계약서에 적어 두는 일입니다. 확인할 것은 일곱 가지입니다 — 누가 볼 수 있나, 무엇이 남나, 기사에게 무엇이 가나, 비밀유지 조항, 재위탁, 계약 종료 후 파기, 문제가 생겼을 때 연락할 창구.

아래에 항목마다 견적 단계에서 그대로 물어볼 질문과 답이 이렇게 오면 위험한 신호를 붙여 두었습니다.

디어드라이브 대리운전 법인팀 · 발행 2026년 9월 19일 · 최종 수정 2026년 9월 19일

임원 자택 주소는 지금 몇 군데에 남아 있습니까

총무팀 담당자가 이 질문을 받는 것은 계약할 때가 아니라 계약하고 한참 뒤일 수 있습니다. 감사팀이 “임원 개인정보를 외부 업체에 어떻게 넘기고 있느냐”고 물어 올 때입니다. 또는 임원 한 분이 “내 집 주소를 대리 기사가 어떻게 알고 있느냐”고 물어 올 때입니다.

그때 담당자가 확인해 보면 이런 것들이 나옵니다. 회식 다음 날 임직원 여러 명이 각자 앱으로 부른 기록. 비서가 카톡으로 기사에게 보낸 자택 주소. 업체 상담원이 받아 적은 임원 휴대폰 번호. 그리고 매달 오는 이용내역서 안의 출발지와 도착지. 어느 것도 잘못 넘어간 것은 아닙니다. 대리운전을 쓰려면 목적지를 말해야 합니다. 도착 전에 연락할 번호도 있어야 합니다. 문제는 그 정보가 어디에, 얼마나 오래, 누구에게 보이는 상태로 남아 있는지를 아무도 정해 두지 않았다는 데 있습니다.

법인 대리운전 업체를 고를 때 담당자가 확인하는 항목은 여덟 가지이고 개인정보와 보안은 그중 일곱 번째입니다. 업체 선정 기준 8가지에서는 이 항목을 세 줄로 요약했습니다. 이 글은 그 세 줄을 계약서 조항 수준까지 풀어 쓴 글입니다.

“기사님한테 주소 알려주는 건 어차피 똑같지 않나요”

계약 검토 회의에서 이런 말이 나옵니다. 그리고 개인이 한 번 쓰는 상황에서는 맞는 말입니다. 밤에 내 차를 집까지 가져다줄 기사에게 집 주소를 말하는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 기사를 다음 주에 다시 만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법인 계약이 달라지는 지점은 한 번이 아니라 반복이라는 데 있습니다. 같은 임원이 매주 같은 요일에 같은 곳에서 출발해 같은 집으로 갑니다. 한 건씩 보면 목적지 하나이지만 석 달치를 모으면 그 임원이 언제 회사를 나서고 어디서 저녁을 먹고 몇 시에 귀가하는지가 표로 나옵니다. 우리는 이것을 동선이라고 부릅니다. 주소 한 줄은 개인정보이고 동선은 회사 밖으로 나가면 안 되는 기록입니다.

말로 하면 실감이 나지 않으니 가상의 예를 하나 놓겠습니다. 실제 고객사 기록이 아니라 설명용으로 만든 것입니다.

요일·시각출발지도착지석 달 동안 반복된 횟수
화 19:40 전후본사자택11회
목 21:30 전후특정 식당자택9회
금 06:10 전후자택특정 골프장6회
월 17:00 전후본사특정 병원4회

한 건씩 접수할 때는 그저 “목요일 밤, 식당에서 집으로”입니다. 그런데 석 달치를 이렇게 모으면 이 임원이 목요일마다 누구를 만나는지, 금요일 새벽에 어디로 가는지, 월요일 오후에 왜 병원에 가는지까지 짐작할 수 있는 표가 됩니다. 이 표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회사 밖에 몇 명이나 있는지가 보안 조항이 다루는 질문입니다.

여기에 사람이 더해집니다. 임원 본인의 번호만이 아니라 비서·수행 직원·총무 담당자의 번호가 같이 넘어가고 골프 일정이면 어느 골프장에 몇 시에 갔는지가 남습니다. 임원이 언제 어디에 있었는지가 업체의 접수 기록에 남는 셈입니다.

그래서 이 계약은 “대리 기사에게 주소를 말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회사 임원의 이동 기록을 누가 갖고 있느냐”의 문제가 됩니다.

이동 기록은 왜 ‘새는’ 게 아니라 ‘아무도 안 챙기는’ 쪽으로 흘러가나

보안 사고라고 하면 해킹이나 유출을 떠올리지만 총무팀이 실제로 마주치는 상황은 훨씬 조용합니다. 기록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데 그것을 챙길 사람이 아무도 없는 상태입니다.

임직원이 각자 개인용 앱으로 부르는 방식이라면 기록은 회사가 아니라 각자의 손에 남습니다. 누가 어떤 앱에 임원 주소를 저장해 두었는지 회사는 알 길이 없습니다. 그 직원이 퇴사하면 그 기록도 함께 나갑니다. 카톡으로 주소를 보냈다면 대화창에 남습니다. 전화로 불렀다면 상담원이 어디에 적었는지 회사는 모릅니다. 어느 하나도 회사가 “지워 달라”고 말할 상대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임원 이동 기록이 남는 곳 비교 왼쪽은 임직원이 각자 부르는 방식이다. 임원 한 사람의 이동 기록이 직원 개인 앱, 비서 대화창, 업체 상담원 메모, 기사 휴대폰 네 곳으로 흩어지고, 회사가 지워 달라고 말할 상대가 정해져 있지 않다. 오른쪽은 법인 계약으로 접수창을 하나로 묶은 방식이다. 임원 한 사람의 기록이 전담 접수창 한 곳에 모이고, 등록된 담당자만 열람하며 계약이 끝나면 파기된다. 각자 부르는 방식 임원 1명 직원 A 앱 비서 대화창 상담원 메모 기사 휴대폰 지워 달라고 말할 상대가 정해져 있지 않다 법인 계약 한 창구 임원 1명 전담 접수창 담당자만 열람 계약이 끝나면 파기
기록이 흩어지면 지워 달라고 말할 상대가 없습니다. 한 곳에 모여야 상대가 생깁니다.

그래서 법인 계약을 하나로 묶어야 합니다. 기록이 한 곳에 모여야 지워 달라고 말할 상대가 생깁니다. 흩어진 기록은 안전한 것이 아니라, 챙길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다만 계약을 하나로 묶었다고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이제 그 한 곳이 어떻게 다루는지를 계약서로 정해야 합니다. 업체마다 기록이 어디에 남는지, 상담원 몇 명이 볼 수 있는지, 기사에게 무엇까지 전달되는지가 다르니 계약 전에 하나씩 물어보실 항목입니다. 아래 일곱 가지가 그 목록입니다.

개인정보 보호법은 이 계약을 어떻게 보나

계약서 조항으로 들어가기 전에 법이 요구하는 최소한을 먼저 봅니다. 〈개인정보 보호법〉은 개인정보 처리 업무를 다른 회사에 맡길 때 문서로 정해 둘 사항을 두고 있습니다(제26조, 그리고 그 위임을 받은 같은 법 시행령 제28조). 임직원 성함·연락처·자택 주소를 대리운전 업체에 넘기는 일이 이 조항의 위탁에 해당하는지는 회사 사정과 계약 형태에 따라 판단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도 문서에 무엇을 적으라고 하는지는 알아 두시면 계약서를 읽는 눈이 달라집니다.

법이 문서에 적으라고 하는 것계약서에서 확인할 문장
위탁하는 업무의 목적과 범위“이 정보는 운행 접수·배차·정산에만 씁니다”
목적 밖 처리 금지“다른 용도로 쓰거나 밖으로 내보내지 않습니다”
재위탁 제한“다른 업체나 외부 기사에게 다시 맡기지 않습니다” (또는 맡길 때의 조건)
접근 제한 등 안전성 확보 조치“볼 수 있는 사람이 정해져 있고, 어떻게 지키는지”
관리·감독“요청하면 처리 현황을 확인해 줍니다”
손해배상 책임“잘못 다뤄 손해가 나면 누가 책임지는지”

근거 — 문서로 정할 사항을 요구하는 조항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26조(업무위탁에 따른 개인정보의 처리 제한), 위 표의 목적·범위·재위탁 제한·안전성 확보 조치·감독·손해배상은 그 위임을 받은 같은 법 시행령 제28조 제1항입니다. 2026년 9월 18일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했습니다. 저희는 법률 자문을 하는 회사가 아니므로, 우리 회사가 이 조항의 적용 대상인지와 계약서 문안은 법무·개인정보 담당자께 확인하십시오.

표의 오른쪽 열을 보시면 아래 일곱 가지 조항과 거의 겹칩니다. 법이 요구하는 문서 사항을 총무팀이 실제로 물어볼 말로 바꾼 것이 다음 표입니다.

계약서에 넣을 보안 조항 7가지는 무엇인가 — 그대로 물어볼 질문과 위험 신호

조항견적 단계에서 그대로 물어볼 질문답이 이렇게 오면 위험한 신호
1. 누가 볼 수 있나“우리 회사 접수 내역을 볼 수 있는 사람이 업체 쪽에 몇 명인가요? 우리 담당자는 어떻게 들어가고 담당자가 바뀌면 이전 사람은 어떻게 막나요?”“당연히 관리합니다”에서 더 나아가지 못한다 / 담당자 해제 절차가 없다
2. 무엇이 남나“접수할 때 받는 항목이 무엇이고 그중 어떤 것이 얼마나 오래 남나요? 개인정보처리방침이 공개돼 있나요?”수집 항목을 말로만 설명한다 / 처리방침 페이지가 없다
3. 기사에게 무엇이 가나“기사에게는 운행에 필요한 정보만 전달되나요? 누가 운행했는지 나중에 특정할 수 있나요?”누가 갔는지 확인이 어렵다 / 기사가 매번 달라서 누구인지 모른다
4. 비밀유지 조항“계약서에 비밀유지 조항이 있나요? 임원 동선과 연락처가 그 조항의 대상에 들어가나요?”구두로만 약속한다 / 조항은 있는데 대상이 ‘영업비밀’뿐이고 개인정보가 빠져 있다
5. 재위탁“우리 회사 운행을 다른 업체나 외부 기사에게 넘기는 경우가 있나요? 있다면 우리 자료가 어디까지 따라가나요?”소속과 협력의 구분을 흐린다 / “바쁠 때는 외부에서 받습니다”라고 하면서 자료 처리는 말하지 않는다
6. 계약 종료 후 파기“계약이 끝나면 등록한 담당자 정보와 접수 내역, 자주 가는 주소는 언제 어떻게 지워지나요?”종료 후 처리 절차를 정해 두지 않았다 / “요청하시면 지웁니다”인데 기본값은 보관이다
7. 문제가 생겼을 때 창구“자료가 잘못 다뤄졌거나 이상한 접근이 의심될 때 누구에게 연락하나요? 그 사람이 우리 계약 내용을 알고 있나요?”대표번호가 전부다 / 매번 다른 상담원이 받는다

여기서 한 가지를 짚어 두겠습니다. 4번 비밀유지 조항은 있더라도 대상이 “영업상 비밀”로만 적혀 있어 임직원 개인정보와 이동 기록이 빠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항 유무보다 조항 안의 “무엇을 비밀로 하는가” 한 줄을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3번과 5번은 한 묶음입니다. 기사가 매번 달라지는 방식이라면 임원 자택 주소를 그때그때 다른 사람이 받게 됩니다. 나중에 “그 기사가 누구였는지”를 특정할 수 있는지도 같이 물어보셔야 합니다. 소속 기사 중에서 지정해 보내는지, 바쁜 날에는 외부 기사에게 넘기는지에 따라 우리 자료가 어디까지 가는지가 달라집니다. 두 질문은 같은 자리에서 물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6번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청하시면 지웁니다”는 지운다는 말이 아니라 요청이 없으면 갖고 있겠다는 말입니다. 기본값이 보관인지 파기인지를 물어보십시오.

요금이 궁금하시면 요금표 페이지에 서울 4개 구간과 경기·인천 지역, 전국 일일 수행 요금이 전부 공개돼 있습니다. 견적만 받아보셔도 괜찮습니다.

디어드라이브 대리운전은 임원 동선을 어떻게 다루나

디어드라이브 대리운전은 법인 계약으로 이용하는 기업 전용 대리운전·일일 수행기사 서비스입니다. 일반 개인 대리운전은 받지 않습니다. 법인 계약 전용으로만 운영합니다. 개인 손님 콜을 섞지 않기 때문에 계약 고객사마다 전담 예약·접수창을 따로 둘 수 있습니다. 그 접수창 안의 기록은 회사 단위로 다룹니다. 위 일곱 가지에 저희가 드리는 답을 그대로 적습니다. 다른 업체 답과 나란히 놓고 비교하시라고 같은 순서로 만들었습니다.

조항디어드라이브 대리운전의 답
1. 누가 볼 수 있나법인 고객사 전용 예약시스템은 등록된 담당자만 휴대폰 번호와 비밀번호로 들어갑니다. 담당자 아이디로 들어가면 우리 회사 이용 내역만 뜨고, 다른 회사 내역은 아예 뜨지 않습니다. 비밀번호를 다섯 번 연속 틀리면 10분간 잠기고 비밀번호는 저희도 볼 수 없게 암호로 바꿔 보관합니다. 담당자가 바뀌면 대표번호로 알려 주시면 됩니다
2. 무엇이 남나접수 내역은 일자·시각·구분·이용자·출발지·도착지·금액이 건별로 남습니다. 무엇을 받고 어디에 맡기는지는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수집 항목과 위탁 업체까지 적어 두었습니다. 접수 화면은 검색에 뜨지 않습니다
3. 기사에게 무엇이 가나여러 기사에게 콜을 뿌려 먼저 잡는 기사가 오는 연결식 배차가 아니라, 법인 전용회선으로 접수받아 소속 기사를 지정해 배정합니다. 그래서 어느 기사가 어느 건을 운행했는지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문제가 제기되면 그 기사를 특정해 확인합니다
4. 비밀유지 조항계약서에 비밀유지 조항이 있고, 대상에 “서비스이용자의 개인정보”가 명시돼 있습니다. 영업상의 비밀·영업정책·요금체계와 나란히 적혀 있어 개인정보가 빠져 있지 않습니다. 이 조항은 계약이 끝난 뒤에도 효력이 유지됩니다. 계약서를 받아 보시면 그 조항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5. 재위탁회사에 소속된 기사가 배정됩니다. 무분별한 연결식 배차로 아무나 오는 구조가 아니라, 회사가 기사를 선별해 두고 그중에서 지정합니다
6. 계약 종료 후 파기계약이 끝나면 즉시 파기합니다. 담당자 계정·접수 내역·탑승자 성함·자주 쓰는 일정이 함께 지워집니다. 자주 쓰는 일정은 계약 중에도 담당자께서 직접 지우실 수 있습니다. 세금계산서의 근거가 되는 거래 기록만 법령이 정한 기간 동안 남습니다
7. 문제가 생겼을 때 창구계약하시면 전담 담당자를 1명 지정해 성함과 직통 연락처를 안내해 드립니다. 배차 접수는 법인 전용회선으로,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담당자 직통으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계약 조건을 아는 담당자가 받으므로 매번 상황을 처음부터 설명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말씀드리지 않는 것도 적어 두겠습니다. 저희는 ISO 27001이나 ISMS 같은 인증을 받지 않았습니다. 인증서를 보여 드릴 수 없는 항목은 그렇다고 말씀드리는 편이, 위 표의 나머지 항목을 믿고 읽으시는 데 낫다고 생각합니다. “해킹이 불가능하다”거나 “완벽하다”는 말도 하지 않습니다. 표에 적은 것은 지금 실제로 그렇게 돌아가고 있는 것뿐입니다.

예약시스템의 담당자 계정은 2026년 9월 현재 계약 고객사부터 순차적으로 발급하고 있습니다. 편도 대리운전과 일일 수행기사 모두 담당자가 직접 접수하고 이용 내역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편도는 접수 시점에 예상 요금을 표시하지 않고 담당자가 확인해 회신드립니다. 이용내역서에 무엇이 어떻게 적혀 나오는지는 비용처리와 세금계산서 실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소속 기사를 지정해 배정하는 방식이 실무에서 무엇을 바꾸는지는 기사를 지정해서 부를 수 있나요에 있습니다.

이용내역서에 적힌 동선, 회사 안에서는 누가 봐야 하나

업체 쪽만 정하고 끝나는 일이 아닙니다. 매달 오는 이용내역서에는 일자·이용자·출발지· 도착지·금액이 건별로 적혀 있습니다. 이것이 회사 안에서 어디까지 돌아다니는지도 담당자가 정해 두어야 합니다. 비용 배분 때문에 회계팀에 내역서를 통째로 넘기면, 임원 자택 주소가 회계팀 공유 폴더에 남습니다.

받는 부서마다 필요한 칸이 다릅니다.

받는 쪽필요한 칸굳이 넘길 필요 없는 칸
회계팀 (비용 배분)일자 · 부서 · 금액출발지 · 도착지 · 이용자 성함
감사팀 (이용 적정성)일자 · 이용자 · 금액출발지 · 도착지 상세 주소
비서실 · 총무 (일정 관리)전부

내역서를 엑셀로 받으시면 열을 지워 나누는 데 몇 분이면 됩니다. 원본은 담당자 한 사람이 보관하고 부서에는 필요한 칸만 남긴 사본을 보내는 방식이 가장 단순합니다. 저희 이용내역서는 요청하시면 엑셀로도 보내 드리고 예약시스템에서 담당자께서 직접 내려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내역서의 항목 구성과 회계 처리 방법은 비용처리와 세금계산서 실무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메일로 받은 내역서를 다시 전달하실 때도 같은 원칙입니다. 전체 회신 대신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칸만 남겨서 보내면 됩니다. 계약서의 보안 조항이 업체 쪽 문을 닫는 일이라면, 이 절차는 회사 안쪽 문을 닫는 일입니다.

이 조항들이 총무팀의 일을 어떻게 줄이나

보안 조항은 문제가 생겼을 때를 위한 것만은 아닙니다. 조항이 정해져 있으면 평소에 담당자가 따로 챙길 일이 없어집니다.

조항이 없을 때 담당자가 하는 일조항이 있을 때
감사팀 질의가 오면 임직원 앱 이용 기록을 한 명씩 물어 모은다계약서와 처리방침 두 장을 첨부한다
임원이 바뀌면 옛 임원 주소가 어디에 남았는지 찾아다닌다접수창의 자주 쓰는 일정을 지우고 담당자에게 한 줄 알린다
담당자가 퇴사하면 그 사람 휴대폰에 남은 기록을 걱정한다계정을 닫으면 끝난다
업체를 바꿀 때 옛 업체에 “지워 달라”고 따로 요청하고 확인한다계약 종료 조항이 대신한다

조항을 넣는 일은 계약할 때 한 번이고 그 뒤로는 계약서가 대신 일합니다. 품의서에 첨부하는 보안 검토 의견도 이 일곱 항목을 그대로 옮기면 한 장이 됩니다.

2026년 8월 기준 630개 기업이 이용하고 있고 2025년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계약을 해지한 고객사는 한 곳도 없습니다. 자사 계약 데이터 기준이며 외부 감사를 받은 수치는 아닙니다. 계약 조건에는 붙잡는 장치가 없습니다. 최소 이용 금액도, 의무 약정 기간도, 중도해지 위약금도 없습니다. 어느 달에 한 건도 이용하지 않으셨다면 그 달 청구액은 0원입니다.

지금 하실 수 있는 것

지금 쓰시는 업체가 있다면 계약서를 꺼내 위 일곱 항목을 하나씩 대조해 보십시오. 빈칸이 나오면 그 항목의 질문을 그대로 업체에 보내시면 됩니다. 답이 오지 않는 항목이 곧 보완할 조항입니다.

아직 계약 전이라면 견적 요청에 일곱 문장을 함께 넣으십시오. 요금표는 어느 업체나 보내 줍니다. 이 일곱 문장에 어떻게 답하는지를 나란히 놓으면 요금표보다 훨씬 많은 것이 보입니다.

항목별 비교는 비교 페이지에, 계약 실무 질문은 자주 묻는 질문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저희 답이 궁금하시면 계약 문의로 남기시거나 대표번호로 물어보십시오. 계약을 권하는 상담이 아니라 궁금한 것에 답하는 통화입니다.

이 글에서 나오는 질문

임원 자택 주소를 접수할 때마다 다시 알려 줘야 하나요?

아닙니다. 예약시스템의 자주 쓰는 일정에 출발지와 도착지를 저장해 두시면 다음 접수부터 그대로 불러옵니다. 저장은 담당자께서 직접 하시고 고객사당 네 개까지 둘 수 있습니다. 이 일정은 우리 회사 담당자 계정에서만 보이고 임원이 바뀌거나 이사하면 담당자께서 직접 지우실 수 있습니다.

담당자가 퇴사하거나 바뀌면 계정은 어떻게 하나요?

대표번호 1800-3435로 알려 주시면 이전 담당자 계정을 닫고 새 담당자를 등록합니다. 담당자 계정은 휴대폰 번호와 비밀번호로 들어가므로, 이전 담당자의 번호가 회사 밖으로 나가더라도 계정을 닫은 뒤에는 접수 내역을 열 수 없습니다. 비밀번호 재발급도 같은 번호로 요청하시면 됩니다.

예약시스템을 회사 밖에서 휴대폰으로 열어도 되나요?

됩니다. 따로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휴대폰 브라우저에서 열리고 홈 화면에 추가해 앱처럼 쓰실 수도 있습니다. 어디서 열든 등록된 담당자의 휴대폰 번호와 비밀번호가 있어야 합니다. 비밀번호를 다섯 번 연속 틀리면 10분간 잠깁니다. 접수 화면은 검색에 뜨지 않습니다.

개인정보 처리 위탁 계약서를 따로 써야 하나요?

회사마다 판단이 다릅니다. 개인정보 보호법 제26조는 개인정보 처리 업무를 맡길 때 문서로 정할 사항을 두고 있습니다. 대리운전 계약이 여기에 해당하는지는 회사의 개인정보 담당자나 법무팀이 판단할 일입니다. 별도 문서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셨다면 계약 검토 단계에서 말씀해 주십시오. 위 본문의 표에 법이 요구하는 항목을 정리해 두었으니 그 표를 기준으로 문안을 맞춰 보시면 됩니다.

계약 문의는 전화 한 통이면 됩니다

이용 규모와 주요 이동 구간만 알려주시면 예상 월 비용을 정리해 보내드립니다. 상담에 비용은 들지 않고, 계약을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대표문의1800-3435평일 09: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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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관리 디어드라이브 대리운전 법인팀 · 최종 수정 · 문의 1800-3435

요금·이용 기업 수·계약 해지 건수는 자사 계약 데이터 기준이며, 기준일을 함께 적었습니다. 내용을 고칠 때마다 위 최종 수정일을 갱신합니다.